김코코샤넬냥 이런 능력이 있었던 거야

우리 집에 고양이 있다!

너무너무 이쁜 짓을 하고 있는 우리

김코코샤넬냥의 모습을

마구마구 자랑합니다.

 

 

어찌나 깜찍하게 노는지~~ 지켜보는데

정말 꿀이 뚝뚝 떨어지는 ㅎㅎㅎ

김보스님과 이 여사님의 영양제 통으로

이렇게 재미있게 놀이할 줄 몰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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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코샤넬냥 이런능력이 있었던거야

 

 

정말 눈이 어쩜 이리 동그란지~~

요렇게 동그랗게 뜨고 있을 때를

자주 못 봤는데 어머 어머~~

맘껏 보게 해 주네요.

 

 

이건 남겨야 된다고 휴대폰으로 마구마구 찍었더니

소리가 거슬렸는지 언니 집사의 들이댐이

맘에 안 들었는지

얼굴을 바로 돌려버리는 거 있죠.

 

 

스타벅스 요구르트 뚜껑을 한 번 올려봤는데

ㅋㅋㅋ 발이 바로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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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한마디 하는 거 보이시나요?

 

" 얼른 치워라 "

[김코코샤넬냥]

 

안 치울 거야 너 너무 이쁘단 말이야 지금

너무너무너무너무

 

김코코샤넬냥 이런능력이 있었던거야 2

 

화장실에서 모래를 팍팍팍 퍼낼 때도

내 손 물고 뒷발로 찰 때도

잠자는 모습도

밥 먹는 모습도

택배 박스에 사정없이 문질 문질 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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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is 뭔들

 

 

너와 함께하는 이 시간 참 소중해

네가 있어 참 좋아♥

언니 집사가 서툴러서 잘 몰라도

잘 좀 봐주라 웅~~ ^^

 

 

김코코샤넬냥 이런능력이 있었던거야 3

 

 

이 여사님이 최고로 좋고 그 담에 김보스

그리고 저 아래 어딘가에

언니야가 있는 거 잘 아는데 ㅋㅋㅋ

잊어 먹지만 말 엉

아라찌

​

오늘도 윽수로 너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