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땅겨 이삐

김코코 그녀의 따수미 텐트 사용법 코코 is 뭔들

구미땅겨 2021. 5. 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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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땅겨의 작업실에는 따수미텐트가 있어요.
아무래도 난방을 다 하지는 않으니까요.
근데 따수미텐트를 울 코코가 이렇게
사용할 줄은 몰랐어요.
울 코코지!!!
ㅠㅜ 텐트 구멍 난 거 보이냐?


 

이 여사님은 잘한다라고 하시고
저도 뭐 솔직히 텐트도 텐트지만
울 코코가 재밌다면야
괜찮습니다.
네~~ 네~~
코코 is 뭔들입니다.

김코코 그녀의 따수미 텐트 사용법 코코 is 뭔들


코코를 더 신나게 해 주려고
직접 텐트 속으로 들어가서
힘차게 놀아줬어요.

 

저 저 발바닥 보이세요?
그리고 축~~ 하고 늘어지는
따수미텐트의 저 늘어짐
우 와~~ 우짤꺼냐고



따수미텐트 정말 튼튼하더라고요.
4킬로 300의 날씬이 울 코코가
이리저리 굴렀는데
멀쩡하더라고요.

김코코 그녀의 따수미 텐트사용법 코코 is 뭔들 2

 

 

저 정말 열심히 놀아줬어요.
놀아준 거? 죠??


아 숨 막히는 울 코코지의 뒤태♥♥♥

 

울 코코 저한테 윙크하는 거 보이세요?
환장하겠어요.
이뻐서♥. ♥

 

집에 냥이가 있는 잇님들은
제 맘 아실 거 같아요.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나는

 

이 초보 집사의 마음 말이죠.
능숙한 엄마 집사인 이 여사님은
맨날 보는 거라고 더 귀연것도 다 봤다고
막 자랑을 하시는데
뭐랄까!
엄청 약오르더라고요.

김코코 그녀의 따수미 텐트사용법 코코 is 뭔들 3

따수미텐트 망가지면 어때요.

울 코코가 좋아하는데 뭐~~

부서지면 다시 사는 거죠.

아! 따수미텐트는 아직 멀쩡하고요.

작업실 방에 잘 있습니다.

 

 

또 보고 싶어 살포시

얹어 줬는데

바로 내려오더라고요.

아~~ 울 코코 콧대도 높은 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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