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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땅겨 저러쿵

기관지에 좋은 음식 생강청 리본미 추천해요

by 구미땅겨 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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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요즘

쌀쌀해져서 그런지

따뜻한 게 엄청 생각나고 찾아먹게 되는 거 있죠.

그래서 이왕이면 목에 좋은 음식이

바로 기관지에 좋은 음식이잖아요.

바로 떠오르는 게

생강, 도라지 더군요.

둘 다 우리 집에 많은데 ~~ ^^

생강과 도라지를 끓여 먹으면

좀 질리잖아요.

아닌 게 아니라 이 여사님이

엄청 달여놓으셨는데

먹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고 싶어요. 그래야 더 많이 먹죠.

그래서 생강청으로 설탕보단

꿀이 들어간 걸로 찾아봤거든요.

그렇게 찾은 게

짜~~잔

 

" 벌집 꿀 생강청 "

[ MADE WITH HONEY ]

- 리본미 -

 

기관지에 좋은 음식 생강청 리본미 추천해요.

안전하게 뾱뾱이로 잘 싸매져서

이틀 배송으로 도착했어요.

배송은 길어야 이틀인 거죠!

같이 온 안내 설명서가 넘 이뻣어요.

요새 노란색이 더 좋아지는데

노오란 빛에 곱게 물든 설명서는

한눈에 핵심이 딱 보이게 설명해 놓으셨더라고요.

인위적인 첨가제를 가미하지 않았습니다.

리본미

생강청의 효능, 레시피가 설명서에 있어서

그냥 따뜻한 물에 먹는 것만 알았던

저와 같은 분들에게는

좋은 안내가 되어주는 거죠.

한쪽 면은 생강청에 대한 설명이고

반대면이 도라치정에 대한 설명이었어요.

생강청을 받아놓고서

도라지청의 효능과 레시피를 보니

아잉~~ 2개 다 할 걸 그랬나?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포장상태부터

박스까지 세세하게 보게 되잖아요.

그냥 쓱 봐도 느낌이 오는 거죠.

그리고 정말 놀란 게 원재료 및 함량이었어요.

보이시죠!


생강(국내산) 38%, 파뿌리(국내산) 3%, 사양벌꿀(국내산) 49%, 설탕 10%

리본미


국내산도 맘에 드는데 생강이 무려 38프로

벌꿀이 무려 49프로

설탕은 발효를 위해 10프로가 들어간 거죠.

근데 파뿌리는 왜?

그랬거든요.

저 궁금해서 문의를 했더니!

생강과 파뿌리가 궁합이

좋다는 거죠. 궁합이 좋으니

감기와 면역력에도 효과 있고

리본미에서는 수분량을 10% 미만으로 줄이고

꿀을 사용해서 2년 동안 상온 보관이

가능하게 제품을 만드신 거 있죠.

대단하신 거 같아요.

이런 거 먹어야죠.

많이 많이~

심플 이즈 베스트 인 거죠.

리본미에서는 들어간 성분을 이렇게

만천하에 공개를 다 하셨더라요.

하나 부끄러울 것도 꺼릴 것도 없다는 거죠.

시중에 청 제품들 유통기한이 짧잖아요.

전 수제청은 짧은 게 정상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게 수분함량이 많아서 그렇다고 해요.

대단하신 거 같아요.

이런 거 먹어야죠.

많이 많이~

구미땅겨가 반한 포인트 두 번째는

나무 스푼이었어요.

아잉 이 배려 뭐죠!

넘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귀엽기도 했고요.

꿀 뜰 때 나무 재질을 사용하는 게

더 좋은 거 아시죠.

근데 옆에 바로 없음 그냥 있는 거 쓰잖아요.

근데 이렇게 똭 들어있으니

참 배려가 있는 생강청이에요.

목에도 좋은 게 배려도 좋고

기관지에도 좋고

농도가

걸쭉하지 않고 조롱조롱~~ 흘러요.

근데 생강이가 안에 있어요

많이는 아니고 씹히면

향이 확 살아올라 와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음~~ 생강 좋아 좋아

아침저녁 온도차가 심한 요즘이잖아요.

감기 걸려서 목도 아프고

난리에요.

이럴 때 물처럼 생강차를 마셔주는 거죠.

생강청을 취향껏 부어서

따듯한 물과 섞어주면 생강차 완성

기관지에 좋은 음식이 완성되는 거죠.

너무나도 쉽게

까칠까칠한 목에 생강차가 넘어들어가면

토닥토닥해 주는 느낌이죠.

따뜻하게 감싸며 목을 타고 내려가는데

식도를 지나 위로 가면서

뜨끈하게 열을 내어 주는 거죠.

생강은 대표적을 따뜻한 성질의 식품 중 하나에요.

한방에 배에 뭉친 혈을 푸는데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서 손, 발이

따듯해지게 돕는

역할을 하죠.

생강청은 감기 예방, 소화불량, 생리통 완화의

효과가 있어요.

신기하죠?

여성질환에 효능이 있어서 예로부터 많이

드시고 음식에도 활용이 되었던 거죠.

그래서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과다 섭취하심

안되고 생강청보다는 도라지청을 추천해 드려요.

알고 먹어야 된다는 거 진짜 중요해요.

내 몸인데 잘 알고 잘 먹어야죠.

떡 구웠는데 찍어서 먹어봤는데

맛은 말해 뭐해요.

나중에 접시 핥아먹었어요.

보통 생강차 싫어하는 이유가

쓴맛과 매운맛이잖아요.

그게 생강 맛이라고 느끼는 거고요.

근데 리본미 생강청은 흑마늘 발효장치를

이용하셔서 생강의 쓰고 매운맛을

잡으신 거죠.

생강청 매워서 써서 싫어했다면

리본미 생강청 추천합니다.

원물의 성능은 그대로 맛은 업그레이드

건강까지 잡은 일석이조

생강청이에요.

지난주부터 계속 식탁 위에

두고 먹는데 벌써 바닥이 보여요.

맛있는데 몸에도 좋으니

금세 바닥을 보이네요.

자꾸자꾸 더 추워지면 몸에

열이 많이 필요할 텐데

이웃님들 따뜻한 생강차 한 잔

드시는 여유 가지시길 바라봅니다.

 

 

 

 

<이 글은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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