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저지레1 너무 이쁜 샴고양이 김코코 그만 내려와 내겐 너무 이쁜 샴고양이 김코코가 있습니다. 너무 이뻐서 환장하겠어요. 이눔의 김코코는 ㅠㅜ 언니집사를 항상 애태워요. 오늘은 언니집사 작업실 장농위로 올라가서 시위중입니다. 아~~ 저기서 뛰어내리면서 밟아댈 것들이 하나같이 밞으면 안 되는것들이라 때아닌 정리정돈을 하고 있네요. 확 마 이걸 그냥!!! 저 티없이 맑은 눈으로 바라보는 그녀~~ 이 아이는 여아입니다!!! 얼마전 누가 그러더군요. 남자? 진짜 눈이 호수같지 않아요? 털 뿜뿜 고양이들 하나같이 다 이쁘지만 울 코코 진짜 이뻐요~~ 억수로 저긴 손이 닿지 않아요. 의자위에 올라가야 되는데 그러긴엔 위험부담이 커서 ㅎㅎㅎ 대신 입과 손으로 계속 설득했어요. 내려와 주세요~~ 꿈쩍도 안 하더라고요. 이 여사님을 데려와서 야를 우짤거냐고!!!.. 2021.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