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뿜뿜1 김코코샤넬냥 그녀의 매력 일기 김코코샤넬냥 그녀의 매력 일기 시작해 봅니다. 우리 코코 넘 이뻐서 환장하겠는데 요즘 이쁨 지수가 자꾸 높아지는 거 어떡해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포스팅으로 남겨본답니다. 이불 끝자락에 살짜기 숨겨진 저것은 그녀의 꼬리인가?? 분명 이곳엔 아무도 없었는데 언제 들어와 계셨는지? 코야? 언제 왔어?? 너 그 와중에 안 보이는 줄 아는 거야? 너무 잘 보여 보인다고~~ 그녀의 매력은 끝이 없다. 매번 매번 반하게 되는 눈 눈 저 눈 너무너무 황홀하죠. 웬일로 이렇게 또 턱을 내어주시는지 손꾸락이 아프면 어때요. 열심히 긁어 드릴게요. 그만하라고 이불 속으로 숨어버린 그녀 이쁜 궁디를 실룩거리며 뒤로 후진하면 초보 집사 언니의 심장도 같이 후진합니다. 컥~~~ 제 눈에만 이렇게 이쁜 건 분명 아니에요... 2020.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