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근대문화유적지1 철원 근대문화유적지 " 위로의 시간 " 공공미술 프로젝트 완성 준공식 했어요 2020년 9월 27일에 시작된 철원 공공미술 프로젝트 " 위로의 시간 " 작품이 드디어 완성이 되었답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1달하고도 보름을 더 들여서 완성이 되었는데 진짜 대표 작가 장우혁 작가님 고생 많으셨어요. 위의 사진부터 순서대로 5장은 장우혁 작가님이 현장에서 찍어보내주신 사진이에요. 촬영 시간에 따라 " 위로의 시간 " 이 정말 다르게 보여서 작품의 의도가 더 잘 느껴지니 더 감동적이에요. 이곳은 철원의 민북지역인 철원 근대문화유적지 안의 공간이에요. 수시로 방문을 할 수 있는 곳은 아니에요. 노동당사까지는 언제나 방문이 가능하지만 이곳은 노동당사에서 차로 3분도 안 걸리지만 검문소를 거쳐야 들어올 수 있답니다. 안보관광을 신청하시면 관람이 가능하니 못 본다 걱정은 안 하셔도 되어요.. 2021.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