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1 연남동 페넥 스테이션 COLOUR STUDIOS 탐방기 크리스털 언니랑 연남동을 욜심히 투어 할 때 들렀던 곳!!! " 페넥 스테이션 " [ 연남동 ] 지나가다 진열된 가방이 넘 이뻐서 매장에 들어가고 싶은데 문을 못 찾아서 오른쪽으로 한 바퀴, 왼쪽으로 한 바퀴 돌았더니 매장 안에 직원분이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던 시작부터 재미난 에피소드가 가득했던 페넥 스테이션!!! 아끼다 지금 투척해 본다. 언제 다시 맘 편히 가 볼는지 하기야 지금은 코로나19로도 내 다리 상태로도 ^^;;; 가려야 갈 수 없으니 포스팅으로 추억하는 수밖에~~ 신기하게 문이 통째로 돌아가면서 열리는 방식이었다는!!! 문에서부터 남다름을 외치고 있는 페넥 스테이션!!! " 페넥 " 은 사막 여우를 뜻하는 단어로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 2020.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