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코코샤넬냥27 김코코샤넬냥 그녀의 매력 일기 김코코샤넬냥 그녀의 매력 일기 시작해 봅니다. 우리 코코 넘 이뻐서 환장하겠는데 요즘 이쁨 지수가 자꾸 높아지는 거 어떡해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포스팅으로 남겨본답니다. 이불 끝자락에 살짜기 숨겨진 저것은 그녀의 꼬리인가?? 분명 이곳엔 아무도 없었는데 언제 들어와 계셨는지? 코야? 언제 왔어?? 너 그 와중에 안 보이는 줄 아는 거야? 너무 잘 보여 보인다고~~ 그녀의 매력은 끝이 없다. 매번 매번 반하게 되는 눈 눈 저 눈 너무너무 황홀하죠. 웬일로 이렇게 또 턱을 내어주시는지 손꾸락이 아프면 어때요. 열심히 긁어 드릴게요. 그만하라고 이불 속으로 숨어버린 그녀 이쁜 궁디를 실룩거리며 뒤로 후진하면 초보 집사 언니의 심장도 같이 후진합니다. 컥~~~ 제 눈에만 이렇게 이쁜 건 분명 아니에요... 2020. 11. 24. 돌돌 말린 샴고양이 코코 이뽀 귀여워 냥님들이랑 함께하는 집사분들은 공감하시리라 생각하는데 요르케 돌돌 말고 자면 왜 이르케 이쁜건지 이뽀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랍니다~~♡ " 우리집에 고양이 있다!!! " [ 구미땅겨 언니집사 ] 이눔의 카메라 소리나니 바로 눈으로 언니집사를 혼낸다. " 나 이쁜거 하루 이틀이야! 적당히 해~~ " [ 김 코코샤넬 ] 눈을 다시 감는데 악~~!악~~~~~!!! 만지고 시포 시포 시포~~ 급 나타난 이 여사님, 대왕집사의 한마디! " 잘 때 건드리지 마 성격 나빠져 " [ 대왕집사 코코엄마 ] 그래서 오늘 언니집사는 눈으로 사진으로 저장 중입니다. 우리 코코 이쁜거 세상에 다 알려야지♡♡♡ 아래 동영상은 언니집사가 김 코코샤넬에게 눈윙크를 해 달라고 달라고 애걸하는 동영상입니다. 2020. 11. 10. 김코코 고양이 그녀의 낮잠 관찰 울 코코 왤케 이쁜건지~~^^ 꼬리를 바짝 세우고 ㅋㅋㅋ 앞으로 달려나가는 걸까요? 정말 푹 잠들면 울 코코 자세가 진짜 ㅎㅎㅎ 요런모습 찍고파서 무음카메라 앱도 구미땅겨가 돈주고 샀다는거 아닙니까! 군데 이 앱이 소리가 났다 안 났다 ㅠㅠ 개발자님들 업데이트 해 달라구요~~ 아 깼어요~~^^;;; 그러곤 조금 움직여서 다시 누웠어요 기지개 하면서 자는 몰까요? 저 손 잡아서 흔들흔들 하고 싶은건 저만일까요?? 오늘도 구미땅겨는 코코와 어떻게든 어울려 보려 애쓰는데 음~~^^;;; 코코가 무시해요. 우리집에서 제일 밀리는 구미땅겨지요. 2020. 10.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