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오루나31 피부관리 시작 세안부터 포레오 루나 3 뽀송뽀송 피부관리 시작은 세안부터인 거죠. 원래 쓰던 기계가 있었는데 고장이 나서 포레오 루나 3으로 구매를 했어요. 재작년인가? 면세점에서 보고 이게 뭐야? 하고 구경했었던 브랜드였어요. 실리콘 모로 된 칫솔이 인상적이었는데 진동 클렌저가 그때보다 엄청 업그레이드되었더라고요. 포레오 루나 3은 매장에 가서 직접 구매를 했어요. 오랜만에 오프라인 구매를 하니까 소비요정님의 가호가 엄청 오더라고요. 포레오에서 나오는 가장 표준모델이 루나라고 하더라고요. 루나 3은 그중 최신형이고요. 뭐가 달라진 건가? 했더니 실리콘 모의 길이가 더 길어진 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더라고요. 색은 3가지가 있었어요. 핑크, 블루, 퍼플이었는데 이날 핑크가 엄청 이쁘더라고요. 자길 고르라고 자꾸 반짝이는 통에 ㅎㅎㅎ 조금 더 작.. 2021.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