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플러스1 꺼끌꺼끌 뒤꿈치 보들보들 허그 플러스 힐 보습 양말 더워지기 시작하니 제일 먼저 티를 내는 게 뒤꿈치인 거 같아요. ㅠㅜ 구미땅겨의 뒤꿈치가 글쎄~~ 꺼끌꺼끌 내 뒤꿈치인데 내가 스치고 더 놀랬다면 말 다 한 거죠. 치워뒀던 보습 양말을 꺼내서 뒤꿈치 각질을 제거하고 크림을 담뿍 바르고 신었는데 글쎄!!! 넘 답답하더라고요. 추울 때야 따뜻하니 기분 좋았는데 요즘 날씨에는 뒤꿈치는 좋은데 발가락 사이사이 땀이 차는 느낌에 보습 양말 두께 때문인지 그냥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당신의 매일을 지구의 내일을 허그 플러스 힐 보습 양말을 말이죠. 허그 플러스 힐 보습 양말 허그 플러스 파우치 안에 두 세트가 들어 있더라고요.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구매했는데 은근 여기 개미지옥인가 봐요. 왜 이렇게 필요한 게 이렇게 거기에만 똭!.. 2021.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