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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하기 힘든 순간을 방금 담았답니다.
너무 신나서 자랑도 하고
저장도 하려고 포스팅을 올립니다.
울 귀염둥이 코코 발길질을 ㅋㅋㅋ
카메라 셔터 보다 빠른 울 코코의 발길질 스피드~~
공기의 흐름을 끊어 내는 울 코코의 발바닥!
꺄~~ 웬일로 하이파이브도 해 주고
해 줬다기보단 제가 갖다 대었단 표현이
맞는 거죠~~ ^^
꺄~~ 이거 너무 귀여워요.
멋모르고 가까이 갔다가 안경 날아간 적도
있었어요. 음 안경렌즈에 스크래치 지대로 났었던
이쁘면 다 용서되는 거죠.
이놈의 이쁜 코식이♥
부분 부분 안 이쁜 구석이 없어요!
저 발바닥 너무 이뻐하고 좋아하는데
맘껏 이뻐할 수 없는 거죠.
노 터 치 하는 저 두 눈
이뻐 이뻐 이뻐
이 포스팅은 무조건 적인 자랑용입니다.
샴고양이 김코코샤넬냥은 이뻐요.
이뻐요.
이쁜 거를 아무래도 코코도 아는 것 같아요.
저 저 저 눈으로 말하는 거 보이세요?
울 코코 배 똥배 ㅋㅋㅋ
공복 상태의 배입니다.
진짜로~~
이쁜 모습은 자꾸자꾸 보고 싶잖아요.
한 집에서 같이 사는 게 분명한데
음~~ 왜 이리 맨날 보고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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