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자랑10 김코코샤넬냥 다이소에서 신상 원피스 겟 한 날 울 집 실세 김코코샤넬냥 줄여서 코코지! 코식이! 코코로 불리는 우리 집 막내딸 코코가 오늘 이쁜 신상 원피스를 선물 받았어요. 이 여사님이 어머! 이건 사야 돼~~ 하시면서 가져오셨거든요. 음~~ 좋아하는 것 같지 않죠?? 울 이 여사님 코코 반응에 실망해서 자꾸 터치터치하시면서 잘 어울린다 이쁘다 공주 같다 칭찬 세례를 하는데 ㅋㅋㅋ 울 코코지 엄마를 야무지게 물어주네요. 사랑의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김코코샤넬냥 다이소에서 신상 원피스 겟한날 저 바구니는 분명 다른 용도로 사용 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찌 코식이가 들어가서 놀게 손질이 되어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헉~~ 이 여사님이 맘이 상하셨네요. 그런 이 여사님을 지긋하게 바라보는 울 코코지~~ ^^ 밀당이 아주 능숙한 우리 코코지.. 2021. 6. 14. 알뜰 샐러드 대신 스티로폼 박스에 들어가 버린 코코지 알뜰 샐러드를 정기배송해서 먹고 있는데 이 스티로폼 박스가 참 유용한 거 있죠. 우리 집 실세 최고 권력자 김코코지~~♡ 쥔님이 쏙 들어가시더라고요. 너무 이뻐서 손이 저절로 가더라고요. 근데 표정 보이시나요? 귀두~~^^;;; 언니가 싫은 거야?? ㅠㅠ 안 만질게 잘못했다. 이 여사님이 허락받고 코코 터치하라고~~ 업무로 출장 좀 다녀왔는데 그 사이 ㅠㅠ 완전 나를 잊은 건지 아니? 그러기엔 코코 너 나랑 몇 년이냐? 미안하긴 한 거냐?? 언니 집사는 마상을 너무 깊게 입어서 좀 쉬러 가야겠다. 그런 눈빛 흥 칫 뿡 그 박스에서 나와 나오라고 그 박스 곰이가 시킨 거니 내 거라고 그니까 너 나와 내 박스에서 나와! 내가 들어갈 거야 내 거라고 이 여사님이 추하다고 그만하래요... 2021. 6. 6. 우리 집 귀염둥이 샴고양이 김코코 산책했어요 철원에 이 여사님이랑 코코지도 같이 와 있거든요. 근데 ㅎㅎ 여긴 워낙 조용한 곳이라 그런지 코코가 적응을 빨리하더라고요. 오늘은 코코랑 이 여사님이랑 제가 작업하고 있는 곳으로 같이 왔는데 여기는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는 곳이라서 지금 작업을 하는 작가들과 미리 허락을 받은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이기에 정말 조용한 거죠. 코코랑 산책을 시도해 봤어요. 코코가 사람이나 동물이 없음 잘 다니거든요. 정말 허리 쫙 펴고 잘 걷는 거 있죠. 이 여사님보다 더 잘 걸어서 이 여사님이 천천히 가자 했으니 말이죠. 점심 먹고 휴식시간에 공원 한 바퀴 도는데 이렇게 햇볕도 좋고 개나리도 만발해 있고 여기 아직 추워서 지금 개나리와 벚꽃이 막 피어나고 있거든요. 고양이랑 산책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 샴고.. 2021. 5. 28. 김코코 그녀의 따수미 텐트 사용법 코코 is 뭔들 구미땅겨의 작업실에는 따수미텐트가 있어요. 아무래도 난방을 다 하지는 않으니까요. 근데 따수미텐트를 울 코코가 이렇게 사용할 줄은 몰랐어요. 울 코코지!!! ㅠㅜ 텐트 구멍 난 거 보이냐? 이 여사님은 잘한다라고 하시고 저도 뭐 솔직히 텐트도 텐트지만 울 코코가 재밌다면야 괜찮습니다. 네~~ 네~~ 코코 is 뭔들입니다. 김코코 그녀의 따수미 텐트 사용법 코코 is 뭔들 코코를 더 신나게 해 주려고 직접 텐트 속으로 들어가서 힘차게 놀아줬어요. 저 저 발바닥 보이세요? 그리고 축~~ 하고 늘어지는 따수미텐트의 저 늘어짐 우 와~~ 우짤꺼냐고 따수미텐트 정말 튼튼하더라고요. 4킬로 300의 날씬이 울 코코가 이리저리 굴렀는데 멀쩡하더라고요. 김코코 그녀의 따수미 텐트사용법 코코 is 뭔들 2 저 정말 열심.. 2021. 5.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