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마1 팔공산 헤이마 이쁜 카페 데이트 동화사에서 파계사로 넘어와서 커피한잔하고 갈라구 스타벅스를 봤더니 ㅠㅠ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가자하다 눈에 띄인 헤이마 워낙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ㅎㅎ 주차장에 자리 없음 가자고 했는데 자리가 있더라구요 주차하고 보니 주차장이 4군데나 있었다는 주차하고 계단이 있어 내려가니 로스팅룸이 왼쪽으로 있고 오른쪽으로는 동물원이 있더라구요 작게 ^^ 이 아이는 날라가지도 앉구 요기 나무에서 오고가는 이들에게 말을 하더라구요 " 야~~~ " 전 헤이마가 하나인 줄 알았는데 오늘 봤더니 2군데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핸드드립커피는 헤이마포인트 머신커피는 헤이마 ^^ 우선은 둘러보기로 하구 곳곳이 다 사진찍어서 남기고 싶은 비쥬얼이었어요 너무 멋지더라구요 오늘 날이 흐려서 사진은 더 잘나왔어요 여긴 리모델링한것 같은데.. 2020.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