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비누 손소독제 어디까지 써 봤니? 오라랩 메이썸 에코솝

휴대용 비누 손소독제 어디까지 써 봤니?

엄청 쓰고 계실 거라 생각 드네요.

구미땅겨는 사용이 아주 빈번했죠.

지금과 같은 시국에는 개인위생이 답이잖아요.

​

그런데 손소독제를 쓰면 쓸수록

보습제 들어간 고가형을 써도 아시죠?

​

피부 수분도 잡고 세균도 잡고

다 잡아버려서 쓰면 쓸수록

손끝이 건조해져서 힘들었어요.

​

핸드크림을 발라줘도 워낙 건조하니

참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건강 관련 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손 씻기를 제대로 하면

깨끗하고 내 손도 아끼고 환경도 챙기는

일석삼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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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누로 손 씻기로 방법을 바꾸기로

큰 맘먹고 바로 실행했는데

집에선 어렵지 않은데

집 밖의 공간에서는

번거롭고 힘들고 불편하더라고요.

손씻기 시작 처음엔 집에 있는

비누를 지퍼백에 넣어 사용했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어요.

​

화장실에 비누가 있어도 덥썩 집어 쓰기

좀 그렇죠. 그나마 있으면 그런데

없는 곳이 더 많고 액체비누 있는곳도

드물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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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편함이라면 ㅠㅜ 다시

휴대용 손소독제를 쓰는 게 낫겠다

생각이 들었다니까요!

매일경제 TV 기사 홈페이지 캡처

 

그러다 인터넷에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젤 형태의 휴대용 비누가 출시되었다는

​

아! 격하게 반갑더라고요.

바로 주문을 했어요.

기사 내용을 읽을수록 구미땅겨가

원하는 휴대용 비누였거든요.

 

 

받아보니 작은 차이점들이 제품을

더 돋보이게 한다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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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에 용기 끝부분 보시면

제조일자가 새겨져 있어요.

글자로 인쇄되면 쓰다 보면 지워지거나

잘 안 보이는 부분에 있는데 에코솝은

똭! 보이더라고요.

이런 배려 참 기분 좋아요.

​

오라랩 메이썸 에코솝은

대한민국 제품이에요.

​

믿음과 신뢰의 지수가 막 올라가죠.

 

60미리 용량이라 손에 촥 감기고

뭣보다 사용하기 편한 튜브형이에요.

핸드백에 넣기도 좋고

패딩 주머니에 넣어도 표시도 안 나는

휴대하기 딱 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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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고서 안 나와서 뭐야 하고 보니

은박지 뚜껑으로 막음이 한 번 더 되어있더군요.

이게 어떤 제품은 뚜껑만 열면 바로 나오잖아요.

이런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 것 아닐까?

생각 들었어요.

고로 구미땅겨가 물건을 차~암 잘

골랐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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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정말 잘 골랐어~

좋은 거 많이 들어갔는데 뭔지는 함 봐야죠.

성분 보고 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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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올리부비누분, 녹차추출물, 어성초,

감초추출물, 병풀추출물, 알란토인,

마치현추출물, 토코페롤, 글리세린,

코코글루코사이드, 팔미틱엑시드,

라우릭액시드, 미리스틱액시드,

카프릴글라이콜, 1,2헥산디올,

솔비탄올리베이트, 정제수,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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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랩 메이썸 에코솝 전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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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주르륵 흐르는 저 모습!

젤 형태 딱 그 말 그대로

메이썸 에코솝은 젤형태로 되어 있어서

슬쩍 힘을 주면 저렇게 주르륵

쉽게 나와요.

저만큼이면 세수를 해도 되는 양인 거죠.

사진 찍는다고 힘을 너무 준거죠.

​

 

손 씻기가 너무 편해진 거 있죠.

젤 형태라 딱딱하지 않으니 손에 비누가

골고루 묻고 닦아낼 때도 잘 씻어내려가요.

지퍼백에 비누 갖고 다닐 때 젤 불편했던 게

덩어리째 떨어지고 거품 내려고 비비면

외려 손톱 밑에 비누가 끼는 거죠.

팔찌나 반지라고 낀 날은 더한 거죠.

 

 

근데 메이썸 에코솝은 젤 형태라서 잘 묻히고

잘 씻어내려가요.

휴대용 비누로 딱 알맞은 거죠.

이거 만드신 분이 코로나19 전부터

개발하셨다는데 우~ 아에요.

선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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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항균비누로 특허도 있더라고요.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거라

거품이 뭉게뭉게 나지 않아요.

거품이 많이 나야 좋은 거다는

잘못된 상식인 거 아시죠?

성분들이 안전하고 비누가 순해서

아이들도 사용해도 아무 문제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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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보스 곰이도 써보더니 향이 좋다고

이거 향기 비누 그란 거 아닌데? 했더니

제일 먼저 느껴진 게 향기

두 번째가 간지럽지 않은 걸 꼽더라고요.

겨울이라 건조해서 더 그랬나 봐요.

그러더니

얼굴용으로 손 씻어도 되라고 물어서

제가 더 놀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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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클렌저라네요.

오라랩 메이썸 에코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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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휴대용 비누인 줄만 알았는데

​

그렇게 따지면 금액이 엄청

착하다는 생각 들어요.

솔직히 좀 세다 했거든요.

​

그래서 검색 더 가열차게 했고요.

좋은 제품이니 좋은 가격에 사고

싶었다는 거죠.

그 좋은 가격은 아래로 가심

알 수 있어요.

​

구미땅겨처럼 개인위생에 적극적이시고

환경과 자신을 아끼는 분이시라면

휴대용 손소독제 대신

휴대용 비누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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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땅겨 내 돈 내산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