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비 바람건조 칫솔살균기 장만했어요

프롬비 바람건조 칫솔살균기 장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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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국산 제품이

무려 4년 만에 작동이 중지되어서

새 제품이 필요해졌거든요.

​

앞 전 제품에서 불편했던 점을

기준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프롬비 칫솔살균기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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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땅겨가 어떻게 잘 골랐나?

같이 함 보실까요,

​

 

낱개보다 세트 구매가 더 이득이라

2개 세트로 구매했는데 색지정이 가능하더라고요.

아주 맘에 들었어요.

보통 색을 고르지 못하고 임의로 짝 지워진

상태로 판매 많이 하는데 고를 수 있는 자유를

주신 프롬비 플러스 1점 적립!

​

 

확실히 칫솔모 부분만 건조하고 살균하는 거라

무게가 정말 가볍네요.

그리고 당연하게 부피도 줄었고요.

플러스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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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5v로 다 가능해서 전원부는 없고

충전 케이블은 들어있더라고요.

뭐 이것도 기존에 있는 케이블로도 대체가

가능해서 전 저대로 놔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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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긴 것만 보면 마이크? 인가 싶었어요.

ㅋㅋㅋ

보자마자 든 생각이 이거 마이크? 였어요.

​

 

칫솔에 물기를 제거해서 넣어도 습기가

분명하게 있잖아요. 그 습기를

조기 동그란 대서 바람이 나와서 말려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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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거는 바람이 안 나오고 빛으로

살균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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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꺼내서 입에 넣을 때 축축하면 음~~

지지~~ 인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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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비가 빛만 나오는 칫솔살균기보다

가격도 더 비싸요.

바람이가 나와서요.

근데 잘 선택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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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하게 말라 있어서 입에 넣었을 때

기분이가 아주 좋은 거죠.

 

프롬비 바람건조 칫솔살균기 장만했어요 

 

작동되는 거 찍어봤어요.

뚜껑을 닫으면 바로 작동되는 거죠.

5분 동안 작동되고 자동으로 종료되어요.

이게 충전식이라 더 좋아요.

앞전에는 건전지를 넣어야 해서

그 무게도 있고 깜박이라도 하는 날은

후

 

 

구미땅겨집에는 칫솔이 좀 다양해요.

둥근 모가 반려동물용인줄 아실 텐데

아니에요. 인간 용이 있어요.

​소리는 안 커요.

그리고 바람이 제법 세차요~~

그렇다고 칫솔에 물을 잔뜩 묻혀서 넣진?

않아야 되는 거죠.

물기 한번 털어주고 넣어주는 센스!

전자기기이니 떨어뜨리는 등의

강한 충격 주지 않도록 주의해 줘야죠.

 

 

​아! 그리고 uv-led 살균 등이 들어가

수명이 반영구적인 거죠.

앞전에 쓰던 거는 유리로 된 살균 등이라서

더 조심했어요. 유리 깨질까 봐서요.

이젠 안 그래도 되는 거죠.

​

 

충전도 이렇게 간편한 거죠.

단, 고속 충전기는 사용하면 안 되어요.

휴대폰 거의 고속 충전기로 충전하잖아요.

고속 충전기로 충전하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웁스~~~

​

저도 그것만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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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비 사용설명서 요렇게 저장!

 

 

보증기간이 6개월이더라고요.

다 맘에 드는데 중국산이라

솔직히 고민 좀 했었어요.

​

근데 성능, 디자인, 가격을 모두 다

고려했을 때 이게 젤 맘에 들어

선택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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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주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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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때 가방에 쏘옥 들어가는 칫솔살균기

요즘 같은 시국에 위생이 을마나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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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갖고 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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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치아건강은 딴 거 다 필요 없어요.

치카치카!!!

 

 

 

 

 

[ 구미땅겨의 내돈 내산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