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의 제안으로 기본정보를 기록해 놓기로~~^^
이게 다 아는 거라 생각하다 보니 ㅋㅋㅋ
뺐었는데 적기로~~ *^^*
빵다방 경기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 449 빵다방 매일 10:00 ~ 22:00 (설날, 추석날, 근로자의 날 휴무) 주차장 완전 큼 |
여기도 규모가 있는 곳이라 주차는 아주 쉽게 할 수 있었어요.
너른 주차장 인정!!!
인기있는 빵을 요렇게 소개해 놓으셔서 더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빵다방이라니!!! 빵에 대한 기대가 기대가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내부는 시원시원해요. 따듯한 느낌의 조명이라
지인들과 담소나누기 좋은 느낌 퐉퐉!!
층고도 높고 요즘은 다 이렇게 크고 넓게 인테리어 하시는 것 같아요.
화장실쪽 뷰~~ ㅎㅎ
주문하러 가는 곳인데 계단밑을 요렇게 해 놓으셨더라구요.
이런공간이 집에 있으려면 음~~ ^^
의자 재밌죠. ㅎㅎ
아주 큰 테이블이더라구요.
콘센트자리 넘 반가운거 있죠.
카공족을 위한 배려처럼 느낀건 구미땅겨 혼자??
주문은 요기서~~ ^^
아주 공간이 시원시원해요.
여기 안을 돌아다니는 걸로 운동 되는 느낌 ㅋㅋㅋ
요기 맞은편이 계단식인데
얼마전 다녀왔던 식물원 카페와 느낌이
닮은듯 다르죠~~ ^^
화분 사이사이로 안락한 쇼파가 숨어있죠. ㅎㅎ
전 이곳으로 찜콩
이제 빵다방이름에 걸맞은 빵을 보러 갈께요.
많은 분들이 빵사러 많이 오셨더라구요.
오전에 가서 빵이 그득그득해서
기분 좋았어요.
케잌이랑 타르트도 종류가 다양했어요.
고르는게 힘들었답니다.
*^^*
요기서 직접 만드시는 거죠~~ ^^
이렇게 볼 수 있게 해 놨다는 건 자신있다는 거죠~~ *^^*
통유리로 밖이 시원하게 보여서 어디에 자리잡아도
볼거리가 가득해요.
진짜 놀란건 ㅎㅎㅎ
주차장이 있는 바깥쪽에 폭포도 있더라구요.
분수도 있어서작동하면 엄청 시원하고 보기 좋다고
구미땅겨가 방문했을땐 오전이라 근가?
분수는 쉬고 있었어요.
폭포는 막 쏟아지기 시작했구요.
지극이 주관적이고 제 기준인 ㅎㅎ
기대하고 고대하던 빵다방의 빵이랑 커피
평균이었어요~~
서울나들이에 크리스탈 언니의 안내로 방문했는데
지방인인 구미땅겨가 또 갈 수 있을지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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