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쉐 휴대용 바른 자세 노트북 스탠드 사용하니 세상 편함

잇님들은 노트북 사용하실 때 어떻게 사용하세요?

구미땅겨는 노트북 스탠드에 올려놓고

사용하거든요. 앞 전에 사용하던 거치대도

나쁘지 않았는데 15인치 노트북을 올려놓으니

자꾸 흘러내려서 ㅠㅜ 안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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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매한 프리쉐 포터블 랩톱 스탠드에요.

바른 자세 노트북 스탠드 거치대로도

많이 알려졌더라고요.

앞전 거치대도 나름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이었는데

거치 사이즈에 한계가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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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구매했는데

다 좋은데 오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게 흠이라면

흠인 거죠. 기다리고 있던 거라 받자마자

열었는데 알루미늄이라 그런지 진짜 가볍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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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거는 한판으로 연결되어 있어

탄탄한 맛은 진짜 일품이었는데

그만큼 무게가 있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었거든요.

급할때 휘두르면 호신무기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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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쉐 바른 자세 스탠드는 찐 가벼워요.

부피도 접을수 있으니 휴대성은

진짜 엄지 척이었어요.

전용 주머니도 같이 있어서 혹 가방에

넣고 나갈때도 용이하겠더라고요.

요런 주머니도 옵션하는 제품 있던데

이건 다 포함이라 더 좋았답니다.

 

 

 

중간 부분에 크로스 되어 있는 부분 덕에

노트북이 15인치가 올라가도 흔들림 없이

잡아주고 실리콘이 곳곳에 붙어 있어

미끄러짐도 잘 잡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이번에 노트북 스탠드 바꾸면서

새롭게 알게되었는데 화면을 바라보는 높이에 따라

거북목이 안 되기도 하고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 조절이 사람마다 다른데 높낮이 조절이 그냥

끼우면 끝이거든요. 아주 쉽고 편했어요.

 

 

기존 제품과 비교해 봤어요.

차이점 보시시나요?

왼쪽이 기존에 쓰던 거랍니다.

오른쪽이 이번에 구매한 바른 자세 노트북 스탠드고요.

받쳐주는 기능은 둘 다 훌륭해요.

 

 

기존 스탠드는 13인치 용으로 사용했는데

재택근무하면서 15인치로 바꾸면서

불편함이 생겼던 부분이에요.

무게가 다르니 더 그런 것 같았어요.

특히 요 앞부분에 고무가 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해

주긴 하는데 15인치가 자꾸 흘러내려와서

떨어지는데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새로 구입한 바른 자세 노트북 스탠드는 앞쪽이

고리형으로 되어 있어 안전하게 잡아주는 거

보이시죠! 이젠 그럴일이 없어졌어요.

왼쪽이 기존사용제품 오른쪽이 새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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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꿔놓고 보니 알게 된 부분인데

13인치 쓸 때는 그렇게 노트북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질 못했는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노트북 뒤편이

엄청 따뜻하더라고요. 근데 앞전 노트북 스탠드는

통판으로 되어 있어서 같이 뜨거워졌는데

바른 자세 노트북 스탠드는 통판이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열을 식혀주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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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높낮이 조절이 안 되는 걸 쓰고 있었는데도

바닥에 놓고 쓰는 것보다 편해서 차이점을 몰랐는데

6단계의 높이 조절을 해 보면서 정말 얼굴이

앞으로 자꾸 튀어나오지 않는 각도를 찾았거든요.

ㅎㅎㅎ

높이 조절 필요한 기능이었더라고요.

뭣보다 앞전 노트북 스탠드보다

구매금액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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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치에 기존 거 쓰고 15인치는

바른 자세 휴대용 노트북 스탠드로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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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노트북 스탠드 필요하시다면 요런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구미땅겨의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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