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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네일아트를 받는 만큼 힐링 되는 순간이 없는 것 같다.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코로나19 가 아니었음 스파도 엄청 갔을 텐데 ㅠㅜ
지금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치라고나 할까?
수업하느라 손톱이 다 망가져서 기분마저 우울했는데
이쁘게 색깔 옷을 입히고 나니 왜 이리 그냥 미소가 지어지는지
빨강이 그냥 빨강이 아닌 시럽 빨강인데 ㅋㅋㅋ
곰이 왈! 빨간데?
뭐가 다른 건데??
그지 그렇지 빨간 거지~~
ㅋㅋㅋㅋㅋㅋ
몽당 몽당
귀엽구엽
알록달록
화사 반짝
5월 이렇게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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