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고양이24 김코코샤넬냥 이런 능력이 있었던 거야 우리 집에 고양이 있다! 너무너무 이쁜 짓을 하고 있는 우리 김코코샤넬냥의 모습을 마구마구 자랑합니다. 어찌나 깜찍하게 노는지~~ 지켜보는데 정말 꿀이 뚝뚝 떨어지는 ㅎㅎㅎ 김보스님과 이 여사님의 영양제 통으로 이렇게 재미있게 놀이할 줄 몰랐답니다. 김코코샤넬냥 이런능력이 있었던거야 정말 눈이 어쩜 이리 동그란지~~ 요렇게 동그랗게 뜨고 있을 때를 자주 못 봤는데 어머 어머~~ 맘껏 보게 해 주네요. 이건 남겨야 된다고 휴대폰으로 마구마구 찍었더니 소리가 거슬렸는지 언니 집사의 들이댐이 맘에 안 들었는지 얼굴을 바로 돌려버리는 거 있죠. 스타벅스 요구르트 뚜껑을 한 번 올려봤는데 ㅋㅋㅋ 발이 바로 올라오네요. 눈으로 한마디 하는 거 보이시나요? " 얼른 치워라 " [김코코샤넬냥] 안 치울 거야 너.. 2021. 3. 23. 얼음 땡 놀이 중인 샴고양이 김코코샤넬냥 울 집 실세가 누군지 다들 아시죠? 바로 샴고양이 김코코샤넬냥입니다. 방년 6살로 곧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울 코코 얼마나 에너자이저인지 온 집안을 날아다닌답니다. 그 날아다님에 이 여사님이 한계를 느끼면 종 종 이렇게 공룡이 되었다 루돌프가 되었다 여러 가지 의상을 입게 되는 거죠. 오늘은 공룡이네요. 얼음 땡 놀이 중인 샴고양이 김코코샤넬냥 어머 너무 이쁘게 엎드리고 있나? 싶은데 사실은 옷을 입어서 엄청 기분이 안 좋은 거랍니다. 울 코코 옷 입으면 얼음 땡! 시작이거든요. 이 때다 하고 사진 찍기 엄청 바쁜 거죠. 모델을 잘 해 주거든요. 얼음 땡이라서 말이죠. 베란다에 하늘거리는 장난감들이 가득한데 꼼작도 안 하고 엎드리고 촬영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이게 아주 어려운 일이거든요. 완전.. 2021. 2. 27. 너무 이쁜 샴고양이 김코코 그만 내려와 내겐 너무 이쁜 샴고양이 김코코가 있습니다. 너무 이뻐서 환장하겠어요. 이눔의 김코코는 ㅠㅜ 언니집사를 항상 애태워요. 오늘은 언니집사 작업실 장농위로 올라가서 시위중입니다. 아~~ 저기서 뛰어내리면서 밟아댈 것들이 하나같이 밞으면 안 되는것들이라 때아닌 정리정돈을 하고 있네요. 확 마 이걸 그냥!!! 저 티없이 맑은 눈으로 바라보는 그녀~~ 이 아이는 여아입니다!!! 얼마전 누가 그러더군요. 남자? 진짜 눈이 호수같지 않아요? 털 뿜뿜 고양이들 하나같이 다 이쁘지만 울 코코 진짜 이뻐요~~ 억수로 저긴 손이 닿지 않아요. 의자위에 올라가야 되는데 그러긴엔 위험부담이 커서 ㅎㅎㅎ 대신 입과 손으로 계속 설득했어요. 내려와 주세요~~ 꿈쩍도 안 하더라고요. 이 여사님을 데려와서 야를 우짤거냐고!!!.. 2021. 2. 22. 캣타워에서 낮잠 자는 거야 김코코 6세 샴고양이 초보 집사의 관찰 시점 오늘도 우리 이 여사님과 김코코샤넬냥사이가 아주 좋습니다.서로를 사랑하는 맘을아낌없이 표현해 주는이 모습 찐이지 않나요?요즘 전 이 둘의 티키타카를 엄청 보고 있습니다.안 보고 싶어도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네요. 초보 집사의 관찰 시점 시작해 봅니다. cpm 기계에서 낮잠 자려다이 여사님의 찐 사랑 봉변을 당한김코코는 얼른 김보스님의 수제 캣타워로도망? 아니 이동하셨어요.생각보다 상당히 빠른 울 코코 뚱냥이라 무시하지 않으마정말 순식간에 캣타워로 올라간 너진심 놀랬다 냥~~ ^^ 아~~ 이 여사님 떠난 사랑은 잡지 않는 건데질척임을 가득 안고김코코를 향해 손짓합니다.초보 집사의 관찰 시점에서 보면코코는 질척임이 가득한 사랑거들떠도 안 본다는 거죠.김보스 수제 캣타워는울 코식이가 물고 씹고타고.. 2021. 1. 29. 샴고양이 김코코 탐구생활 수면과 놀이 편 샴고양이 김코코 탐구생활 수면과 놀이 편 울 집 귀염둥이 막둥이 코코의 놀이 편입니다. 코코는 좁고 어두운 곳에 들어가는 걸 아주 좋아해요. 특히 새 거인 경우 특히 좋아하더라고요. 억수로~~ 금방 택배로 도착한 가방인데 헐 가방 구경도 하기 전에 코코가 먼저 들어간 거죠. 크리스털 언니야가 보내준 스타벅스에서 나온 보스턴백이었는데 어찌나 날렵하고 빠르게 쏙~~ 들어가는지 말리고 할 짬이 없었어요. 들어가면 또 쉽게 나오지 않아요. 한참을 버티다가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서 버티다가 반복을 몇 번 해요. 그러다 어느 시점 관심이 뚝 떨어지면 그제서야 원래의 용도인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때까진 코코 거죠. 이 가방은~~ 보아하니 숨은 거죠~~ 울 코식이 숨어있는 겁니다. 안 보이는 줄 아는.. 2021. 1. 25. 김코코 샴고양이 그녀의 발길질 매력 터짐 포착하기 힘든 순간을 방금 담았답니다. 너무 신나서 자랑도 하고 저장도 하려고 포스팅을 올립니다. 울 귀염둥이 코코 발길질을 ㅋㅋㅋ 카메라 셔터 보다 빠른 울 코코의 발길질 스피드~~ 공기의 흐름을 끊어 내는 울 코코의 발바닥! 꺄~~ 웬일로 하이파이브도 해 주고 해 줬다기보단 제가 갖다 대었단 표현이 맞는 거죠~~ ^^ 꺄~~ 이거 너무 귀여워요. 멋모르고 가까이 갔다가 안경 날아간 적도 있었어요. 음 안경렌즈에 스크래치 지대로 났었던 이쁘면 다 용서되는 거죠. 이놈의 이쁜 코식이♥ 샴고양이 김코코샤넬냥의 이쁜짓 부분 부분 안 이쁜 구석이 없어요! 저 발바닥 너무 이뻐하고 좋아하는데 맘껏 이뻐할 수 없는 거죠. 노 터 치 하는 저 두 눈 이뻐 이뻐 이뻐 이 포스팅은 무조건 적인 자랑용입니다. 샴.. 2021. 1. 16. 이전 1 2 3 4 다음